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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수필·음악방
작성자 韓相哲
작성일 2023-04-10 (월) 15:03
ㆍ조회: 107      
명승보 6-9 영주10경 제9경 산포조어(山浦釣魚)/반산 한상철

9. 산포조어(山浦釣魚)

어화(漁火)는 만선 재촉 불야성 이룬 바다

용두(龍頭)에 홀로 앉아 세월 낚는 하르방아

아무리 회맛 좋아도 비바리는 잡지 마  

* 옛날 관문인 산지포구(지금의 제주항)에 강태공들이 한가롭게 낚시 줄을 드리운다.

* 용두암(龍頭巖); 제주시 북쪽 바닷가에 높이 10m가량의 바위로, 분출된 용암이 굳어진 후 오랜 세월 파도와 비바람에 씻겨 용의 머리를 닮게 되었으며, 재미있는 전설이 있다. 주변에 해녀들의 작업 모습을 볼 수 있다.

* 하르방; 할아버지의 제주 방언.

* 제주 삼바리; 다금바리, 붉바리는 능성어과의 맛좋은 물고기이나, 비바리는 처녀의 제주 사투리다.

* 졸저 名勝譜한국의 승지 266곳 제6-9(54). 2017. 7. 7 도서출판 수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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