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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수필·음악방
작성자 韓相哲
작성일 2024-02-16 (금) 06:13
ㆍ조회: 24      
산음가 2-9 파랑새로 날아간 똥 졍격 단시조/반산 한상철

2-9. 파랑새로 날아간 똥

노승(老僧)의 발등에서 끙끙대 일 보는데

빠끔히 쳐다보던 청개구리 수작 걸자

파랑새 아홉 마리가 똥구멍서 포르르

* 칠보산 구봉능선(九峰 779m); 충북 괴산. 여러 형태의 바위가 근사하다. 하필이면 바위 위로 뿌리를 드러낸 늙은 소나무 아래서 근심을 푸는가? “대변을 보는데 파랑새 한 마리가 똥구멍서 날아가 버렸다!” 황희 정승과 그의 부인 간의 거짓말 같은 이야기(소문의 무서움을 풍자)에서 詩想을 얻었다.

* 山書232012.

* 선가33잡았다 놓친 공안시조(51) 참조. 2009. 7. 30 도서출판 삶과꿈.

* 졸저 한국산악시조대전부제 산음가 山詠 1-565(414). 2018. 6. 25 도서출판 수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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