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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수필·음악방
작성자 韓相哲
작성일 2022-07-16 (토) 19:51
ㆍ조회: 43      
명승보 1-3 대한팔경 제3경-해운대(海雲臺)의 저녁달

3. 해운대(海雲臺)의 저녁달

 

해변엔 길손 한 쌍 가물댄 수평선 위

눈 흘긴 갈매기가 바다구름 물고 가니

방아 찐 옥토끼 눈빛 정인(情人) 잠옷 비춰 줘

 

* 해운은 신라의 문장가 최치원(崔致遠 857~908?)의 자()이다. 동백섬 최남단 바위 끝에 마모된 석각 海雲臺가 있는데, 본인의 글씨는 아닌 것으로 추정한다. 고려 문신 정포(鄭誧 1309~1345)가 자신의 시에서 대는 황폐하여 흔적이 없고, 오직 해운의 이름만 남아 있구나라고 한 점으로 보아, 고려 후기에 새긴 것으로 보인다(부산역사문화대전 발췌 수정). 2017. 2. 21 보충.

* 해월정(海月亭) 현판의 한글궁체시가 괜찮다.(19972월 해운대구청장 건립)

* 다른 시조와 중복표현이 있어, 2016. 5. 29 종장후구 수정.

* 졸저 명승보한국의 승지 266곳 제1-3(9). 2017. 7. 7 도서출판 수서원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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