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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수필·음악방
작성자 韓相哲
작성일 2020-09-15 (화) 05:27
ㆍ조회: 4      
선가 6-귀이납천/반산 한상철

6. 귀이납천(貴而納淺) 

세속의 찌꺼기만 배낭에 지고 온 놈

빨래집게 보고도 에이(A)자를 모르는 너

짝퉁산 날 천박하다며 몽둥이로 쫓아내 

 

* 산은 모든 걸 포용한다. 귀하면서도 천함을 받아들이는 인품과 같다. 위로는 하느님과 사귀며, 아래로는 야차(夜叉)와도 벗한다.

* 박이능용천(博而能容淺) 수이능용잡(粹而能容雜); 두텁고 너르면서도 천박함을 받아드릴 수 있고, 순수하면서도 잡됨을 거두어들일 수 있다.

* ()문학 제5(2019)붓다의 꽃선시 10.
* 졸저 제4시조집 仙歌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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