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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수필·음악방
작성자 韓相哲
작성일 2020-04-18 (토) 05:28
ㆍ조회: 22      
산정만리 71-삼색화 연모(三色花戀慕)/반산 한상철
71. 삼색화 연모(三色花戀慕)-선시

살색은 흰빛이나 금발은 아니로고
파란 눈 야릇하니 색심(色心) 아니 동할까
앵두 맛 일미(一味)였기에 흥글항글 하여라

* 삐알디콜스크; 러시아 '민보디' 공항에서 차량으로 이동 시 약 2시간 거리에 있는 소도시이다.  2000. 7. 18~7. 28  유럽최고봉 엘부르즈(5,642m) 봉 원정등반 전후 경유한 곳으로, 시 쉬어 가 알맞다. 미인이 많다고 한다. 등정을 성공리에 마친 후, '인투리스트' 호텔에서 백인여성 '이라'(Ira)로부터 마사지를 받았다. 19~20살 정도의 키가 작고, 호리호리하게 생겼다. 금발은 아니나, 앳되 보인다. 얼핏 러시아 국기인 삼색기〔白靑紅〕가 떠오른다.
* 일미(一味); 불교에서 부처의 가르침은 여러 가지나, 그 본래의 뜻은 하나 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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