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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수필·음악방
작성자 韓相哲
작성일 2019-12-28 (토) 06:51
ㆍ조회: 67      
산정만리 34-파샤바의 남근석/반산 한상철
34. 파샤바의 남근석(男根石)
   
물렁한 새송이는 왜 저리 성을 냈
새카만 귀두(龜頭) 밑은 먹음직한 게맛살
수도승(修道僧) 늙다리 된 후 포경수술(包莖手術) 하셨군 
 
 
* 파샤바(Paşabağı); 괴레메의 상징으로, '장군의 포도밭'이란 뜻이 있다. 젤베 계곡 들어가기 전에 위치하며, 근처에 수도원이 더러 있다. 바위들이 오랜 침식작용으로 한개 또는 두세 개씩 포개져 새송이버섯 모양을 띄고 있다. 발랑 까진 새카만 귀두(비속어로 X대가리) 바로 밑은 둥글게 홈이 파여져 있고, 흰 근육질 줄기는 먹음직스러워, 마치 포경수술을 한 남근을 그대로 빼닮았다. 차라리 사진을 보여주는 게 더 실감이 날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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