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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수필·음악방
작성자 韓相哲
작성일 2019-08-29 (목) 05:41
ㆍ조회: 14      
산창 102-중복 사냥/반산 한상철
102. 중복(中伏) 사냥

청계에 수박 띄워 시상을 풀어낼까
들과 탁족(濯足) 놀음 세상시름 달래볼까
도끼로 무더위 사냥 피래미만 애꿎어


* 복중(伏中), 산의 계곡에 발을 담그고 벗과 담론을 즐기면 도끼자루 썩는 줄 모른다. 골프를 치고 해외로 피서를 가는 사람보다야 못하겠지만, 그나마  이 맛조차도 볼 수 없는 가난하고 바쁜 서민들은 어떻게 더위를 식혀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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