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없음9
내용없음10

회원가입 비번분실
KB커뮤니티
제목 없음

전체방문 : 301,601
오늘방문 : 137
어제방문 : 150
전체글등록 : 20,249
오늘글등록 : 5
전체답변글 : 5
댓글및쪽글 : 1284

  시·수필·음악방
작성자 韓相哲
작성일 2019-06-09 (일) 11:14
ㆍ조회: 33      
산창 57-천삼으로 술 빚기-천삼산 시조/반산 한상철
57.  천삼(天蔘)으로 술 빚기

오갈피 껍질이든 천종(天種)의 산삼이든
올 가을 술로 빚어 산벗들과 담론할 터
시심(詩心)캐 안주 삼을까 하니 풍류 아니 즐기리
 
* 천삼산(天蔘山 818.6m); 강원 원주, 오가피(五加皮) 도 천삼(天蔘), 천종의 산심도 천삼이라 부른다. 산삼은 천종(天種),지종(地種), 인종(人種) 3종류가 있다 한다. 천종은 바람이나 동물의 배설물을 통해 자연 발아돼 성장한 것, 지종은 산에다 인공적으로 파종한 1세대가 다시 씨앗을 뿌려 제2세대가 된 것, 인종은 사람이 직접 파종했거나,묘목을 옮겨 심은 것으로, 보통 장뇌라 함, 인종도 3세대 이상이 지난 성목(成木)의 씨앗이 발아되어 자라나면, 천종으로 분류한다(대략 30~50년 소요). 삼종류는 모두 오갈피과에 속한다. 
* 이 산은 옛날 효자가 산삼을 구해 어머니를 살렸다는 전설이 있다. 자락에 마애불과 숫가마터 등 약간의 문화재적 가치가 있는 유적들이 있는데, 아직 연구가 미진한 것 같다.
     

(04566) 서울시 중구 퇴계로 381, 3층 (신당동, KB국민은행)
TEL: 02)2254-2722~4, FAX: 02) 2254-2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