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없음9
내용없음10

회원가입 비번분실
KB커뮤니티
제목 없음

전체방문 : 289,624
오늘방문 : 61
어제방문 : 103
전체글등록 : 19,904
오늘글등록 : 4
전체답변글 : 5
댓글및쪽글 : 1284

  시·수필·음악방
작성자 韓相哲
작성일 2019-05-06 (월) 06:14
ㆍ조회: 14      
산창 48-주전골의 단풍-남설악 주전골 시조/반산 한상철
48. 주전(鑄錢)골의 단풍 
 
새빨간 단풍 한 잎 십이담(十二潭)에 떨어져
시어(詩語)는 찰랑대며 종이배로 흘러가다
멱감던 선녀 가슴에 연심(戀心)불을 당기네
 
* 오색약수가 있는 주전골의 단풍은 남설악 으뜸가는 추경이다. 십이담으로 흘러가는 단풍잎은 마치 종이배가 물결을 타듯 유연하다. 선녀탕의 맑은 물에 비친 오색산(五色山)의 아름다움은 아아아!
* 예전 약수터에는 열향대(洌香臺) 시멘트 구조물 즉, '맑은 향기가 서려있는 곳'이 있었는데, 사라져 버렸다.
* 시조시인 겸 평론가인 박시교 선생은 위의 시를 평설을 통해, 필자의 대표작으로 뽑았다.
     

(04566) 서울시 중구 퇴계로 381, 3층 (신당동, KB국민은행)
TEL: 02)2254-2722~4, FAX: 02) 2254-2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