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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수필·음악방
작성자 韓相哲
작성일 2023-11-27 (월) 06:37
ㆍ조회: 36      
명승보 26-3 화양구곡 제3곡 읍궁암(泣弓巖)/반산 한상철

3곡 읍궁암(泣弓巖 

바위는 펀펀 넓적 통곡의 방석인데

그린 님 떠나가니 청류도 따라 우네

흥망은 부질없으니 백옥 활을 꺾어오  

* 운영담 남쪽에 있는 희고, 펀펀 넓적한 바위다. 마치 내려놓은 활처럼 보이기도 한다. 우암이 효종의 승하(昇遐)를 슬퍼해 매일 새벽 이 바위에서 통곡하였다 하여, 후세 사람들이 그렇게 불렀다. 읍궁비를 들어낸 밑구멍이 군데군데 뚫려있어 볼썽사납다. 읍궁(泣弓)이란 순() 임금이 붕어(崩御) 신하들이 칼과 활을 잡고 울었다는 고사에서 유래되었다.

* 졸저 名勝譜<한국의 승지 266> 26-3(182). 2017. 7. 7 도서출판 수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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